속죄와 보속 2 - 마리노레스트레포 속죄와 보속 2 모든 짐을 내려 놓으십시오. 죄의식의 짐과 ‘할 수 없다’고 하는 짐을 내려놓으십시오. 우리는 자주 의식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하곤 합니다. ‘용서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하며 자신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말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할 수..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28
속죄와 보속 1 - 마리노레스트레포 속죄와 보속 1 우리 모두 속죄와 보속에 대해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으며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함에 있어서 의문을 갖곤 합니다. 또한 우리는 지상의 삶에서 속죄와 보속을 하지 못한 죄에 대해 주님의 자비를 통해 정화를 할 수 있는 선택이 주어진 것이 연옥이라는 것..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28
신앙의 해와 성체 4 - 마리노레스트레포 우리는 사제성소를 위해 아주 강력하게 기도하여야합니다. 사탄으로 인한 우리의 가장 큰 위험은 사제 성소의 감소입니다. 사탄은 다른 사람보다 사제가 실수를 할 때 그것을 세상의 큰 이슈로 만듭니다. 왜일지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사랑의 순례라는 공동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아실 ..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17
신앙의 해와 성체 3 - 마리노레스트레포 참된 믿음은 순종이 필요합니다. 순종이 없다면 믿음이 아닙니다. 또한 겸손하여야 합니다. 겸손하려면 매우 작아져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커져 있는지 모릅니다. 가끔 우리는 매우 자만심에 차 있는 사람을 볼 때가 있습니다. 아주 거대합니다. 자만심은 거대하게 만듭니다. ..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17
신앙의 해와 성체 2 - 마리노 레스트레포 우리가 성체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방법은 우리가 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안에서 모든 누룩(이스트) 을 빼어내어야 합니다. 모든 양념을 빼내야 합니다...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17
신앙의 해와 성체 1 -마리노 레스트레포 <말씀: 베드로 전서 1:13> 그러므로 여러분은 깨어서 준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실때에 여러분에게 내려주실 은총을 끝까지 기다리십시오. 여러분이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욕심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하느님께 복종하십시오. 성서에도 ‘내가 거룩하니 너..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16
연옥 - 마리노 레스트레포 연옥 불행히도 가톨릭 신자중에서도 연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의 영향을 받아 오염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TV등에서 나오는 많은 개신교 복음전파자들은 예수님이 피로서 우리의 죄를 갚으셨고 우리를 구원하셨기때문에 우리는 더이상 고통을 ..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14
빛을 간직하십시오 - 마리노 레스트레포 빛을 간직하십시오. 사도행전 1:1 이곳에 계신 여러분 모두를 보게 되니 제가 처음 주님의 눈을 통하여 보았던 끝이 없는 순결의 바다가 생각이 납니다. 매우 깊은 바다였습니다. 저는 호수에 서 있었고 바위를 향하고 있었으며 저는 빛으로 인해 눈을 뜰 수 조차 없었습니다. 저는 그 빛이..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13
침묵의 십자가 2 -마리노 레스트레포 침묵의 십자가 2 어떤 사람들은 주님을 위해 많은 것을 버렸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제, 수도자, 종교인들이 가족과 모든것을 버리고 수도원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수 있었냐고 감탄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나쁜 상황입..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09
침묵의 십자가 1 -마리노 레스트레포 침묵의 십자가 말씀 : 에페소서 1:17 저는 저의 체험을 통해 천국, 지옥, 연옥을 체험하였으며 그것들을 증거하기 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 어느 누구도 연옥조차도 가지 않길 원합니다. 그곳에서 영혼이 겪을 일은 끔찍함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연옥과 지옥은 감옥에 비유.. 강의/마리노 레스트레포 강연 2015.07.09
제 37 강의 : 질의응답(2010. 9. 20. 인천 제4강의) 인천 제 4 강의 (2010. 9. 20. H.D.W. Inchon) 37. 질의응답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우리 마지막 강의는 14권 70장 1922년 10월 30일자에 나오는 하나의 장을 읽음으로써 시작하겠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피조물이 이루는 놀라운 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읽은 다음에는 질의.. 강의/카를로스신부님-피정 2015.02.11
제 36 강의 : In Him (2010. 9. 20 H.D.W. Inchon) 인천 3강의 (2010. 9. 20. H.D.W. Inchon) 36. In Him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희에게 아드님의 얼굴을 보여 주소서. 저희는 오직 그분을 통해서,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서만 아버지께 이를 수 있겠나이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뜻 안으로 들어가오니, 아버지께서 제게 손을 내밀어 주시어 아.. 강의/카를로스신부님-피정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