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2권 공생활 첫해 p501~p515 ※ 통독한 뒤 마음에 세길 구절 1~2개를 나눕니다120. ‘맑은 내’에서의 예수.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가지지 마라”1945. 2. 28.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가져서는 안 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무엇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무엇이든 땅 아래 물속에 있는 무엇이든 새긴 모양이나 그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 하느님은 강하고 질투하는 신이다. 그래서 나를 싫어하는 자들의 아비의 죄들을 그의 아들들, 손자들, 증손자들에게 갚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들을 지키는 사람들의 후손 천대에 이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