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고통 받는 영혼들을 위한 날 (월요일에 내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의 사랑의 불꽃을 마음에 새기고서 빵과 물만으로 단식하는 사람은 연옥에서 한 사제의 영혼을 해방시킬 것) 화요일은 네 가족을 위한 날 수요일은 사제 성소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 목요일은 성체께 보속을 바치는 날 (4시간 동안 나의 현존 안에 머물러라.) 금요일에는 네 마음의 사랑을 다해 나의 고통에 잠겨라. (십자가의 길을 묵상.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내 몸에 새겨진 거룩한 상처들을 경배하여라. ) 토요일은 나의 거룩한 어머니의 날(지상에서도 천상에서와 같이 영광을 받으시도록 간절히 구하여라. 죽음을 눈앞에 둔 사제들을 위해 선종의 은총을 간구하여라. ) 요약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교황과 성직자와 평신도들을 위하여, 성모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