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parola
23 May 2025
Oggi voglio sorridere di più
Today I want to smile more
오늘 나는 좀 더 많이 미소짓겠다.
끊임없이 드리는 기도는 모두 사랑의 문제입니다, (.....) 그것은 봉헌이고 하느님과 조용한 대화입니다. 우리가 미소지을 때, 그 일을 할 때, 차를 운전할 때, 요리할 때, 조직하기 위해 활동할 때, 고통받는 이웃이 애처로워 눈물을 흘릴 때, 악기를 연주할 때, 편지나 글을 쓸 때 행복한 일을 축하할 때, 옷을 빨 때, 등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한다면 그 모든 것은 다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Continuous prayer is all a question of love, (…) an offering, a silent conversation with God. That smile to give, that job to do, that car to drive, that meal to cook, that activity to organise, those tears to shed for our neighbour who is suffering, that instrument to play, that article or letter to write, that happy event to celebrate, those clothes to wash. If we do everything out of love, everything can become a prayer."
Chiara Lubich
Word of Life December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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