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ssaparola09 May 2025Eccomi!Here I am!제가 여기 있습니다!예수님은 멋진 말씀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찾아다니시면서 좋은 일을 하시고 모든 사람을 치유해주셨습니다. 주님은 가장 약한 사람 가장 가난한 사람 그리고 가장 소외된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당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온전히 당신 자신을 내어주셨고 마침내 우리를 위해 당신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Jesus did not love us with beautiful speeches, but passed among us doing good, healing everyone, being fully available to those who came to him, beginning with the weak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