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나콜로-마리아사제운동 6

오늘 나는 좀 더 많이 미소짓겠다. Today I want to smile more

Passaparola 23 May 2025 Oggi voglio sorridere di più Today I want to smile more 오늘 나는 좀 더 많이 미소짓겠다. 끊임없이 드리는 기도는 모두 사랑의 문제입니다, (.....) 그것은 봉헌이고 하느님과 조용한 대화입니다. 우리가 미소지을 때, 그 일을 할 때, 차를 운전할 때, 요리할 때, 조직하기 위해 활동할 때, 고통받는 이웃이 애처로워 눈물을 흘릴 때, 악기를 연주할 때, 편지나 글을 쓸 때 행복한 일을 축하할 때, 옷을 빨 때, 등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한다면 그 모든 것은 다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Continuous prayer is all a question of love, (…) an offering, a silen..

[마리아 사제운동] 3. 영성 / 다.'마리아 운동’ 라. '다락방'모임들 마. 교회에 주시는 도움이다

'마리아 사제운동' 개요 1991년 2월 2일 주의 봉헌 축일, 밀라노에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 제 1부: 3. 영성다. ‘마리아 운동’이 운동은 사제가 아닌 모든 수도자와 평신도로 구성된다. 이들은 사제 및 주교와의 평온한 친교 안에서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는 삶을 살기로 서약하는 이들로서, 어떤 법적 제약도 받지 않으며, 소속된 교회 단체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다. 이들은 ‘마리아 운동’의 구성원으로서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삶을 살 것을 약속한다. 성모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세례 때의 봉헌(서약)에 충실히 머물고, 기도와 속죄를 통해 부단히 회개하는 노력을 함으로써 친교와 일치의 증인이 되기 위함이다. 1) 세례(서약)을 실천하며 산다이 책 끝에 실려 있는 ‘마리아 운동’ 소속 “수도..

[마리아 사제운동] 3.영성 / 가.'마리아 사제운동'의 정의 나.서약

'마리아 사제운동' 개요 1991년 2월 2일 주의 봉헌 축일, 밀라노에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 제 1부: 운동의 기원, 확장 및 영성3. 영성가. '마리아 사제운동'의 정의'마리아 사제운동'은 성모님께서 교회의 정원에 심으신 작은 씨앗이다. 매우 빨리 성장하여 그 가지들이 (벌써) 전 세계에 뻗어 있는 큰 나무가 되었다. 이는 오늘날의 '교회'에 솟아오르게 한,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사랑의 '사업'이다. 교회의 모든 자녀들을 도와, 고통스러운 정화기에 신뢰와 자녀다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중대한 위험에 처해 있는 이 시대에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 끊임없이 단호하게 활동하시면서, 특히 사제들을, 당신의 모성적 총애를 입고 있는 이 아들..

[마리아 사제운동] 1.운동의 기원 2.확장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머릿말 "나는 곱비 신부와 마리아 사제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황 강복을 줍니다." - 1988.12.3 요한 바오로 2세 -'마리아 사제운동' 개요 1991년 2월 2일 주의 봉헌 축일, 밀라노에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 제 1부: 운동의 기원, 확장 및 영성 1. 기원 1972년 5월 8일, 순례단의 일원으로 파티마에 간 스테파노 곱비 신부는 ‘(성모) 발현 소성당’에서 기도에 잠겨 있었다. 개인적으로 (사제) 성소를 저버렸을 뿐 아니라 교회 권위에 반역하는 단체 결성마저 꾀하고 있는, 몇몇 사제들을 위한 기도였다. 어떤 (돌연한) 내적 힘이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사랑을 신뢰하도록 그를 세차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그때 그가 마음속으..

[국제 M.S.M. D. 루카 페스카토레 신부님의 편지] 교황 레오 14세 선출에 대해 국제 마리아 사제운동 사제와 마리아 운동 회원 여러분께.

[국제 M.S.M. D. 루카 페스카토레 신부님의 편지]레오 14세 선출...교황 레오 14세 선출에 대한 국제 마리아 사제운동 사제와 마리아 운동 회원 여러분께. 2025년 5월 8일 폼페이의 로사리오 성모마리아 축일 그리스도의 새 대리자이자 베드로의 후계자로 교황 레오 14 세를 맞이하게 된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오늘 5월 8 일은 교회 안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날로, 특히 성모 마리아와 대천사 성 미카엘께 봉헌된 날입니다. 또한 우리가 참여하는 마리아사제운동 입장에서는 더욱 뜻깊은 날입니다. 이날, 성모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종 스테파노 곱비 신부를 통하여 파티마에서 사제 마리아 운동을 시작하신 날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운동을 "당신 사제들을 향한 당신의 성심을 통한 사랑의 활동"이며..

2025년 국제 마리아사제운동 신년사 ( 2025년 1월 2일) -루카 페스카토리 신부

마리아사제운동 2025년 1월 2일, 하느님의 어머니 축일, 희망의 거룩한 희년   마리아사제운동 책임 코디네이터루카 페스카토리 신부님(남마르타님 번역) 아베 마리아, 친애하는 마리아사제운동 회원 여러분 올 해 교회는 희년을 제정하였고 교황님께서 “희망의 희년”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년을 맞이한 교회는 특히 대사의 은총과 거룩함을 위해 회개하도록 격려하는 하느님 자비의 보화를 풍요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덕 안에서 희망의 여정을 걷는다는 것은 신앙의 성숙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이 선물에 마음을 열고, 향주삼덕을 잘 배우도록 초대받았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교회를 통해 이 시기 특별한 은총을 주시지만 실제로 성모님은 성년의 강렬함으로 매년을 살라고 격려하시고 인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