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 하느님 뜻을 저버린 인류의 처참한 모습.
105.1926년 8월 27일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하느님 뜻을 저버린 인류의 처참한 모습. 1. 내가 여느 때와 같은 상태로 있었을 때에,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에 관한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일하게 될 신부님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사제에게 다가가셔서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아들아, 네가 앞으로 출판하게 될, 나의 뜻에 관한 책에는 제목을 이렇게 붙여라.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 보아라, 나는 책의 제목도 이 위대한 나의 뜻 사업에 일치시키고자 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정해 주신 자리는 내 뜻 안에 있는 것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