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1권 복음준비 p218~p229 ※ 통독한 뒤 마음에 세길 구절 1~2개를 나눕니다 35. 이집트로의 피난 (2)1944. 2. 28 예수께서 말씀하신다.“이 일련의 환시들도 이렇게 끝난다. 까다로운 박사들의 허락 하에 우리는 나의 도래에 선행했고, 동반했고, 뒤따랐던 장면들을 너에게 보여주었다. 그 광경들 자체를 보여주기 위하여 우리가 그렇게 한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충분히 알려져 있다. 비록 그것들이 항상 사람들이 하느님께 더 큰 찬미를 드리기 위하여 ―그래서 그것들은 용서받았다― 사실을 그대로 두었다면 대단히 아름다웠을 것을 비현실적인 것으로 만드는 그들의 사고방식의 결과로 세기들을 통하여 덧붙여진 요소들에 의하여 왜곡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사실들을 그 실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