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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시 2권 p501~p515 [120. ‘맑은 내’에서의 예수.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가지지 마라” 121. “너희는 내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2권 공생활 첫해 p501~p515 ※ 통독한 뒤 마음에 세길 구절 1~2개를 나눕니다120. ‘맑은 내’에서의 예수.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가지지 마라”1945. 2. 28.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가져서는 안 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무엇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무엇이든 땅 아래 물속에 있는 무엇이든 새긴 모양이나 그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 하느님은 강하고 질투하는 신이다. 그래서 나를 싫어하는 자들의 아비의 죄들을 그의 아들들, 손자들, 증손자들에게 갚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들을 지키는 사람들의 후손 천대에 이르기까지..

2025년 1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025년 1월 25일 온 세상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특별한 은총의 해에 나는 너희 모두를 회개의 길로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을 너희 삶의 중심에 온전히 모시고, 모든 것을 그분께 맡겨드려라.그렇게 할 때, 너희 삶은 이웃을 향한 참된 사랑과 믿음의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 거룩한 삶은 세상을 위한 빛나는 믿음의 증거가 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교회 승인)  Message, 25. January  2025 “Dear children, In this year of grace, I am calling you to conversion. Put God, dear children, in the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