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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2권 공생활 첫해 p588~p597 ※ 통독한 뒤 마음에 세길 구절 1~2개를 나눕니다 132. ‘맑은 내’에서의 예수. 종결 1945. 3. 17. “주님 안의 내 자녀들이여, 이제 정화의 축제(BC 164년에 유다 마카베오가 더럽혀진 예루살렘 성전을 깨끗하게 한 것을 기념하는 명절. 예수께서는 이 명절에 탄생하셨다.)가 임박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빛인 나는 그 축제를 합당하게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필수조건을 준비시켜 여러분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다른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추는 명절의 최초의 빛입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불을 켤 수단을 가지지 못한 채 많은 등불들을 켜는 체하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완전이라는 이름의, 만고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