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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2권 공생활 첫해 p568~p577 ※ 통독한 뒤 마음에 세길 구절 1~2개를 나눕니다 129. ‘맑은 내’에서의 예수. 미친 로마인을 고쳐주시고, 로마인들에게 말씀하시다1945. 3. 13. 세 제자가 예루살렘으로 떠남에 따라 오늘 예수께서는 남아 있는 아홉 명의 제자들과 함께 계신다. 그래서 항상 명랑한 토마스는 야채를 다루는 일과 보다 영적인 다른 일들을 번갈아 한다. 그 동안 베드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는 순례자들을 돌보고, 다른 제자들은 세례를 주려고 강으로 간다. 뼛속까지 시리게 하는 북풍으로 인하여 그것은 진짜 속죄의 세례가 된다! 예수께서는 여전히 부엌 안의 그분의 자리에 그대로 계시고, 그 동안 토마스는 선생님을 조용히 계시게 하려고 말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