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역시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특별히 내 부름에 대해
완고한 마음을 지니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는 은총의 시기를 살고 있지만,
하느님께서 나의 현존을 통해 너희에게 주시는
선물에 대해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아,
오늘도 역시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이시대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러면 너희는 거룩함이 실제로 너희 모두를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기쁨이기에,
그분 눈에 너희는 유일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니 사랑안에서 기뻐하여라.
평화, 기도, 그리고 사랑을 증거하여라.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5년 10월 25일 ‘마리야 파블로비치’를 통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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