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고리예 메세지 134

2017년 11월 2일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내 주변에 모인 너희를 바라볼 때, 나는 많은 순수한 영혼들, 사랑과 위로를 찾고 있고 있는 내 많은 자녀들을 보고 있지만, 그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또한 나는 좋은 모범을 지니고 있지 않고, 내 아드님을 아직 알지 못하기 때..

2017년 3월 18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평화로 가득차는 것, 너희의 영혼은 내 아드님의 현존 안에 그분의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순수해지는 것, 이것이 엄마로서의 내 바람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위로와 희망과 보호를 목말라한다는 것을 엄마인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