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5일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랑하고, 기도하며, 나의 현존을 증거하여라.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모두에게 말이다. 너희의 증언과 모범으로, 하느님으로부터, 또 그분의 은총으로부터 멀리 있는 모든 마음들을 더 가까이 이끌어올 수 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5.06
2017년 4월 2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 모두에게 그 사랑을 전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있다. 세상의 작은 빛인 너희를 완전한 광채로 밝게 빛나도록 내가 엄마의 사랑으로 가르치고 있다. 기도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기도가 너희를 구원하..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4.07
2017년 3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은총의 시기에,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의 마음을 열라고, 기도하고 보속하며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고,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고 있다. 이 봄 시간이 너희의 생각과 마음 속에서 너희를 새로운 삶, 쇄신으로 움직인다. 그러므로 어린..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3.28
2017년 3월 18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평화로 가득차는 것, 너희의 영혼은 내 아드님의 현존 안에 그분의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순수해지는 것, 이것이 엄마로서의 내 바람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위로와 희망과 보호를 목말라한다는 것을 엄마인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3.25
2017년 3월 2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많은 사랑을 지님으로써 더 많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나는 모성애로 너희를 도와주기 위해 오고 있다. 너희가 내 아드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삶으로써 세상이 달라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도와주기 위해 오고 있다. 그러므로, 내 사랑의 사도들아, 나는 내 ..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3.07
2017년 2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의 믿음을 깊이 실천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그 믿음을 강하게 해주시도록 간청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바람도 폭풍도 부서뜨릴 수 없도록 말이다. 기도와, 영원한 삶에 대한 희망이 너희 믿음의 뿌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미 이제는, 어린 아이들아, 이 은총..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2.27
2017년 2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삶의 하루 하루를 내 아드님께 바쳐드리려 싸워나가는 너희들, 그분과 함께 살아가려고 애쓰는 너희, 기도하고 있고, 희생하고 있는 너희, 너희가 이 평화 없는 세상 안에서 희망이다. 너희는 살아계신 복음, 내 아드님의 빛에서 나오는 빛살이며, 내 가장 사..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2.05
2017년 1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람의 마음 안의 평화, 가정의 평화,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사탄은 강력하다. 너희 모두를 하느님께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고, 모든 인간적인 것으로 너희를 돌아오게 하고, 마음 안에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것..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1.26
2017년 1월 2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이 지상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 그분은 사랑과 빛의 근원이셨다. 나의 사도들아, 그분의 빛을 따라라. 이는 쉽지 않다. 너희는 작아져야 한다. 너희는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차야 하는 신앙의 도움으로 다른 이들보다 너희 자신을 더 작게 만..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7.01.03
2016년 1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크나큰 기쁨으로, 오늘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당신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음을 기뻐하여라. 천국이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의 마음과 가정과,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도..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6.12.26
2016년 12월 2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자녀들이 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엄마로서의 내 성심은 울고 있단다. 죄악은 불어나고 있고, 영의 순수함은 하찮게 여겨지고 있다. 내 아드님은 잊혀져가고 있고, 영광을 드리는 것도 더욱 줄었으며, 내 자녀들이 박해를 당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6.12.05
2016년 11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세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와서 나를 알려줄 수 있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그것은 너희 그리고 찾아 오고 있는 다른 이들을 위해 내 아드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모든 것에 앞서 내 아드님을 사랑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너희의 마음을 .. 메쥬고리예 메세지 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