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고리예 메세지 138

2017년 3월 18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미리야나를 통한) 연례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마음이 평화로 가득차는 것, 너희의 영혼은 내 아드님의 현존 안에 그분의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순수해지는 것, 이것이 엄마로서의 내 바람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위로와 희망과 보호를 목말라한다는 것을 엄마인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