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야곱 신부님(2000년 서품)께서 2016년 11월 09일(수) 오전
선교사로 사목 중이시던 일본에서 심장마비로 선종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리라는 희망 속에,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신부님께서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빈소: 주교좌 의정부성당 내 사적지성당(11월 16일 수 18시부터)
(구리시 지금동 성당 임시빈소는 11월 16일 낮 12시까지 운영됩니다.)
입관: 11월 18일 (금) 9시
장례미사:11월 18일 (금) 10시, 주교좌 의정부성당 대성전
장지: 천주교 길음동 성당 울대리 묘역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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