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기심을 버리고,
내가 하는 말들을 따라 살도록 하여라.
그러지 않는다면 너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없다.
기도의 삶으로써
너희는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평화 안에서의 삶으로써
너희는 증거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금은 멀리 계신 것처럼 느끼는 하느님을
너희가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마음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허락해드려라.
너희 안의 악과 주변의 악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단식과 고해성사로 돌아오너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0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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