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parola
07 May 2025
Coinvolgersi per fare la differenza
Get involved and make a difference
참여하여 변화를 일으키자. (참여하여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자)
죄로 인해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된 우리 인간 본성은 이웃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들을 단죄하려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고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보다 내치려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이 어떻게 행동하셨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베푸신 사랑과 자비를 우리도 이웃에게 똑같이 베풀어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루에 수백 번 잘못한다 할지라도 우리에 대한 주님의 한결같은 자비를 추호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Our human nature, wounded by sin, is more inclined to judge our neighbours than to understand them, more inclined to reject than to welcome them. We have to look at Jesus, think of how he acted and try to show the same kindness and mercy to our neighbours that Jesus first showed to us. He is always merciful to us. We need never doubt this, even if we fail a hundred times a day."
Chiara Lubich
Word of Life August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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