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셉 칠고칠락(七苦七樂) ※ 5년 대사(大赦). 이 기도를 통상조건하(고해성사, 영성체, 교황의 지향에 일치하는 기도)에 한 달 동안 매일 열심히 반복하여 바치면 전대사. (The Raccolta, No.432) 천사가 성 요셉을 안심시키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태 1,20) (첫 번째 : 성 요셉께서 마리아의 잉태하심을 보시고 그 이유를 알지 못하여 마리아를 떠나려 하심이 첫 번째 고통이고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 모두를 위하여 마리아를 통하여 탄생하신다는 천사의 알림을 들으심이 첫 번째 기쁨이심) 지극히 정결하시고 동정 마리아의 순결한 배필이신, 오 영광스러우신 성 요셉, 당신은 사랑하는 마리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