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parola 30 October Guardare all’altro come dono See other people as a gift 상대방을 선물로 바라보자. 왜 내 것을 다른 사람에게 꼭 주어야 할까요?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기에 다른 사람은 나의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들은 나의 분신(分身)입니다. 간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남을 해칠 때 반드시 나 자신도 해치기 마련이다.” 우리는 모든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의 형상이므로 서로에 대한 선물로 창조되었습니다. "Why should I give what is mine to another person? Because we were both created by God and so the other person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