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parola
03 December
Essere vigili nell’amore
Be vigilant in love
사랑에 깨어있자.
예수님은 종종 우리가 깨어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깨어있어라,’라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영신적으로 잠에 취한 상태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권고하십니다. 이는 하느님의 뜻을 하기 위해 언제나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의 뜻을 드러내는 표징들을 알아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이 말씀은 하느님 사랑의 빛 안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식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Jesus often exhorted us to be vigilant. For him, ‘staying awake’ means never allowing ourselves to fall asleep spiritually. It means always being ready to do the will of God and recognising the signs that reveal his will to us in our daily life. Above all, it means knowing how to see difficulties and sufferings in the light of God’s love.
Chiara Lubich
Word of Life, April 1990
'하느님 뜻의 오늘 > 포콜라레(Chiara Lubi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이 가난해지자.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자.) Chiara Lubich (1) | 2023.12.08 |
|---|---|
| 하느님의 뜻을 찾자. -Chiara Lubich (1) | 2023.12.07 |
|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말자 -Chiara Lubich (0) | 2023.11.16 |
| 평화의 건설자들이 되자. -Chiara Lubich (0) | 2023.11.07 |
| 이웃에 대해 자비심을 기르자. - Chiara Lubich (0) | 20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