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November
Be peace builders
평화의 건설자들이 되자.
전쟁을 단지 우리 눈앞에서 멀리 쫓아버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평화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적대자에 대한 범주를 없애버리라는 것과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그런 꼬리표를 붙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It is not sufficient just to banish war. Peace demands that we eliminate the category of enemy and never use that label for anyone. We must love everyone.”
Chiara Lubich
The Art of Loving,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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