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November
Grow in mercy towards others
이웃에 대해 자비심을 기르자.
우리는 매일 아침 상대방의 잘못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고 마치 처음 보는 사람처럼 서로를 바라보기로 서약을 하였습니다. 이를 우리는 ‘자비의 서약’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 안에서 오직 예수님만을 보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마음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렸습니다.
“We had made a sort of pact, to look at each other every morning as if it were for the first time, forgetting the other’s fault. It was so to speak, a ‘pact of mercy’. We were putting to death in our minds the idea we had of the others in order to see in everyone only Jesus.”
Chiara Lubich
Stars and Tears,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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