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기도에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
기도가 너희의 삶이 되기를.
그렇게 해야만 너희의 마음이
평화와 기쁨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 곁에 계시게 될 것이며,
너희는 마음 안에
친구처럼 그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희가 아는 다른 사람처럼
그분과 이야기하게 될 것이며,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그분과 일치하여,
증거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 안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9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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