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천국의 기쁨을 너희와 함께 나누고 싶구나.
너희는, 어린 아이들아,
마음의 문을 열어, 하느님만이 주시는
희망과 평화, 사랑이
너희 마음 안에서 커가게 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지상과 지상의 것들에 너무 얽매여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이 바다의 파도를 일으키듯
사탄이 너희를 뒤흔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는 기도와
내 아들 예수님께 대한 경배가
너희 삶의 쇠사슬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앞날을 그분께 맡겨드려라.
그분 안에서,
너희가 기쁨이 되고
다른 이들에게 너희의 삶을 통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8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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