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뜻의 오늘/포콜라레(Chiara Lubich)

서로를 책임져 주자. -Chiara Lubich

Skyblue fiat 2024. 1. 5. 18:47


Passaparola
05 January
Farsi responsabili gli uni degli altri 
Be responsible for each other.
 
서로를 책임져 주자.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그렇게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트집을 잡기 위해서나 비난하기 위해 서로를 보려고 하지 말고 

자비심이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기꺼이 서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We must see one another the way God sees us, not out to criticize and condemn, but filled with mercy and ready to help one another.
 
Chiara Lubich
Heaven on Earth, p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