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우리 마음에는 자신을 비난하는
마음이 싹틉니다. 때때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기도 하지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그리고 우리의 무의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게 만드는 비유가 필요합니다.
2022.9.11. 연중 제 24주일
루카15,11-31. 되찾은 아들의 비유
남양성모성지
이 상각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상처입은 영혼을 위한 예수님의 내적 치유법 - 내 마음의 주치의' 도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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