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1권 복음준비 p185~p197 ※ 통독한 뒤 마음에 세길 구절 1~2개를 나눕니다. 31. 즈카르야의 방문1944. 6. 8. 나는 내가 이미 동방박사들과 예수의 만남과 그들의 흠숭을 보았던 장소인 큰 방을 본다. 나는 내가 성가정이 받아들여진 인심 좋은 집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나는 즈카르야가 도착하는 것을 본다. 엘리사벳은 여기 있지 않다. 여주인은 도착하는 손님을 맞으러 현관으로 달려 나가 그에게 그 방의 문을 보여준다. 그녀는 노크한 다음에 조심스럽게 물러간다. 요셉이 문을 연다. 그는 즈카르야를 보자 기쁨의 환성을 지르고, 그를 복도처럼 좁은 방으로 들어오게 한다. “마리아는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