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종실화 부록 4 교회의 미래와 일치에 관한 메시지 6. 미래 교회의 신자생활 “지옥의 권세도 (교회를) 내리누르지 못하리라. 고통스러운 정화와 대환난기를 치른 후에는 교회가 애덕과 일치와 성덕의 빛으로 온통 찬란하게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어머니다운 사랑이 교회에 주게 될, 가장 큰 은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다.” (성모님께서 곱비 신부에게, 1996년 2월 22일) “주님께서는 무서운 징벌 이후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지겠는지를 내게 보여주셨다. 사람들은 마치 초대교회 당시의 그리스도인들 같았다.” (19세기 수녀원장 마리아 스타이너)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은 ‘성체’의 광채가 더없이 찬란해질 때 임할 것이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성체 왕국이 보편적인 승리를 거둘 때 영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