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시 248

I. 복음 준비 43. “너희들을 당신의 종으로 선언하는 일은 주님께 맡겨드려라”

I. 복음 준비 43. “너희들을 당신의 종으로 선언하는 일은 주님께 맡겨드려라” 성모 마리아가 말씀하신다. “내가 창백해진 것을 아무도 부정확하게 해석하지 말기 바란다. 그 창백함은 인간적인 공포에서 오는 것은 아니었다. 인간적으로 말하면 내가 돌에 맞아 죽을 것을 예상해야 했..

그리스도의시 2016.01.03

I. 복음 준비 41. “만일 요셉이 덜 거룩했더라면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당신 빛을 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I. 복음 준비 41. “만일 요셉이 덜 거룩했더라면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당신 빛을 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오늘은 성목요일 전날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환상이 당치 않은 것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의 ..

그리스도의시 2016.01.02

I. 복음 준비 37. “내 어머니다운 가슴에 머리를 기대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꽃과 같이 피어난다.”

I. 복음 준비 37. “내 어머니다운 가슴에 머리를 기대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꽃과 같이 피어난다.” 성모 마리아가 말씀하신다. “내가 있는 것으로 인해서 세례자가 거룩하게 되었지만, 엘리사벳에게서는 하와에게서 오는 선고가 없어지지 않았었다. ‘너는 아기를 낳을 때에 몹시 고생..

그리스도의시 2016.01.02

I. 복음 준비 35. “하느님의 선물은 우리를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I. 복음 준비 35. “하느님의 선물은 우리를 점점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 성모 마리아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웃에 대한 사랑의 첫번째 표시는 이웃에 대해서 나타난다. 이것이 네게는 말장난으로 생각되지 말아야 한다.” 사랑은 두 가지 대상을 가지고 있다. 하느님과 이웃이다...

그리스도의시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