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시 248

II. 공생활 첫 해 3. 예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II. 공생활 첫 해 3. 예수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예수의 말씀. “네가 1월 30일에 쓴 말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러나’라는 말과 ‘만일’이라는 말을 내놓을 기회를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네 대신 대답하겠다. 너는 이러한 말들을 썼다. ‘...내가 이렇게 볼 때에는 내 육체적인 힘, 특히 심장의 힘이 몹시 흩어진다.’ 틀림없이 이렇게 말하는 ‘불가능하다는 박사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겪는 일이 인간적이라는 증거이다. 초자연적인 것은 항상 힘을 마련해 주지, 절대로 약함을 일으키지는 않기 때문이다’하고. 그렇다면 왜 탈혼상태에 빠진 위대한 사람들이 탈혼 중에는 내적인 상처와 큰 출혈의 결과인 고통과 물질의 무게를 없앰으로써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고 그들을 육체적으로까지도..

그리스도의시 2016.01.23

II. 공생활 첫 해 1.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II. 공생활 첫 해 1. 나자렛을 떠나시면서 예수께서 어머니께 하직을 하신다. 『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에서 대사제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그가 누구인지 알아 보게 하였다. 이 때 요한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그는 조금도 숨기지 않고 분명히..

그리스도의시 2016.01.22

I. 복음 준비 71. “마리아는 요셉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 격심한 고통을 겪었다”

I. 복음 준비 71. “마리아는 요셉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 격심한 고통을 겪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심한 고통을 당하는 모든 여자들에게 나는 예수와 협력하면서 그의 과부생활을 하는 마리아를 본받으라고 가르친다. 마리아가 마음의 고통은 겪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

그리스도의시 20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