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특별한 방법으로, 나는 오늘 너희를 기도하라고 부르고 있다.
기도하여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가 되고,
희망의 사람이 되어라.
사랑이 없는 모든 이에게 사랑이 되어라.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모든 것이 되고,
모든 것을 이루게 될 것이다.
단지 너희가 기도한다면,
하느님의 뜻에,
너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가기를 원하시는 하느님께
마음을 연다면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매일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중재한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마리야 파블로비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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