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린도 루오톨로 신부의
주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9일 기도 - 아홉째 날
아홉째 날
두려워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책임지고 해결해주겠다.
네가 너 자신을 낮추면 너는 내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수천 번의 기도를 바친다 하여도 그 가치는 완전히 신뢰하며 바치는
자기 봉헌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 것들을 잊지 마라.
이보다 더 강력한 9일 기도는 없다 :
“예수님, 저를 온전히 드리오니, 주님께서 돌보아주십시오!”
"예수님, 저를 온전히 드리오니, 주님께서 모든 것을 돌보아주십시오!"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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