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주님

2015년 메주고리예 국제 젊은이 기도축제- 발현증인 마리아 강의(한국말 더빙)-고해성사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Skyblue fiat 2016. 9. 12. 17:30

 

 

 

2015. 8. 2. 천사들의 모후이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15년 메주고리예 국제 젊은이 기도축제
발현증인 마리아 강의

 

[고해성사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너희들이 기도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라. 너희들이 있는 곳으로 내가 찾아갈께"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우십니까? "내가 아름다운 이유는 사랑하기 때문이야"

성모님이 행복해 하시는 순간 천사들도 행복해합니다. 성모님이 슬퍼하시면 천사들도 슬퍼합니다.

 

 

"사제들을 찾아가서 고해성사를 달라고 청하여라."

"하느님과 화해하여라.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여라. 거룩함을 위해 결심을 하고 죄를 버리거라.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고, 고해성사를 보고, 한 사제를 너희의 고해사제로, 영적지도 사제로 정하여라."

 

 

 

어느날인가 묵상기도 중에 한 영혼이 꽃으로 느껴지는 어떤 영상을 느꼈습니다.

그 꽃이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해성사를 볼 때 그 시들어버렸던 꽃 위에 물방울들이 떨어지는 영상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 삶도 마찬가지라고 느껴졌습니다. 내가 고해성사를 보지 않는다면. 당시에 저는 16살, 15살이었거든요.

그런데 내가 하느님과 함께 한다면 내 시들었던 꽃 내 영혼도 기뻐하며 신선하게 다시 태어날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나는 정말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들어진 사람, 나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 나는 주님을 위한 행복.

이 모든 것을 느꼈을때, 저는 참으로 큰 환희가 저에게 몰려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기쁨을, 저는 어디에서나 큰 희망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증언했습니다.

중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 저는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성모님의 망토 안으로 가십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가십시오.

고해성사를 두려워하지 말고, 고해성사를 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십시오."라고 증언하곤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요조 슬라브코 신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했을 때에 삶에 무질서는 없을 것이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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