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parola
13 January
Accettare le proprie vulnerabilità
Accept your own vulnerability
자신의 취약점을 받아들이자.
우리는 특별히 다음 두 가지 유혹에 노출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첫 번째 유혹은 우리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와 반대로 시련들이 닥칠 때 이들이 모두 우리의 능력을 벗어난 것 같아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으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믿음을 갖고 성령을 청하면 성부께서는 틀림없이 성령의 능력을 주시면서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Prayer is essential because in those moments we are vulnerable to two temptations in particular. One is to presume that we can manage on our own, and the other is the opposite, the fear of not making it, as though the trials were beyond our strength. Instead, Jesus assures us that our heavenly Father will not leave us without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provided that we ‘stay awake’ spiritually and, with faith, ask him for it."
Chiara Lubich
Word of Life April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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