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쥬고리예 메세지

2022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연간)

Skyblue fiat 2022. 3. 25. 19:12

 

 

 

2022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연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 힘을 다하여, 믿음과 신뢰를 다하여 내 아들을 바라보라고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부른다.  그분께 너희 마음을 열어드리며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드님은 세상의 빛이시며 그분 안에 평화와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나는 아직 내 아들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 내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다시 또다시 너희를 부른다. 그리하여 내 아들이 그분의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그들의 마음을 비추어 줄 수 있도록 말이다.  이렇게 할 때 내 자녀들아, 그분께서 너희들도 굳세게 해 주시고 너희에게 평화와 희망을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들과 함께 있다. 고맙다.”  

 

 

 

The message of 18 March 2022

“Dear children, With a motherly love I am calling you to, full of strength, faith, and trust, look towards my Son. 

Keep opening your hearts to Him and do not be afraid, because my Son is the Light of the world and in Him is peace and hope. 

That is why, anew, anew I am calling you to pray for those of my children who have not come to know the love of my Son. 

So that my Son, with His light of love and hope, may illuminate also their hearts; and you, my children, that He may strengthen and give you peace and hope.  I am with you. Thank you.“

 

 

* 발현 목격 증인 미리야나 솔도는(Mirjana Dragicevic-Soldo) 1965년 3월 18일생으로 1981년 6월 24일부터 1982년 12월 25일까지 (첫 발현 당시 16세) 매일 성모님을 뵈었습니다. 미리야나에게 매일 발현의 마지막이 된 그날, 성모님께서는 열 번째 마지막 비밀을 알려 주시면서, 앞으로는 그녀의 평생 동안 일 년에 한 번씩, 3월 18일 그녀의 생일에 발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1987년 8월 2일부터 2020년 3월 2일까지는 매달 2일, 성모님의 특별 발현으로 미리야나는 성모님을 뵙고 아직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주시는 메시지를 받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