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여기,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를 바라보고 있으며, 너희를 보고 미소짓고 있다.
그리고 엄마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순결을 통해 오시는 성령을 통해
나는 너희들의 마음을 보고, 내 아드님께 바쳐드린다.
이미 오랫동안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도가 되어달라고 부탁해왔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었다.
사랑으로 바치는 기도,
노력과 희생을 더하는 기도를
나는 부탁하고 있다.
내 사도가 될 만한 지 생각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모두를 판단하실 것이다.
너희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귀를 기울여라.
이 모든 것이, 내가 너희 사이에 있다는 것조차
너희에게는 헷갈릴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안다.
하지만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너희가 천국의 일을 하기에 합당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머문다.
내 사랑이 모든 이들의 마음 안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 사랑은 용서하는 사랑, 주는 사랑이며,
결코 멈추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고맙다."
- 2015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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