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찬미'란 끊임없이 감사하는 사람이다.
그 행위, 생각, 소망 하나하나는 그를 더더욱 깊숙히
하느님의 사랑 안에 뿌리 받게 하는 동시에
마치 영원히 거듭되는' 영광의 찬미'의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삼위일체의 성녀 엘리사벳>
저의 입은 온종일 당신 찬양으로, 당신 영광의 찬미로 가득 찼습니다. (시편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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