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다해 사순 제3주일
"무화과나무의 열매는 믿음과 감사"
…
감사해야 상처받지 않고
감사해야 상처도 다 치유되고
상처가 없어야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 이것은
나에게 어울리는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렇게 어울리는 것을 주셨다는게 믿음이고
믿음이 있어야 감사하는 것이고
오늘 무화과나무에 열리는 감사의 열매입니다.
우리는 항상 매순간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2013년 다해 사순 제3주일 – 전삼용 신부님|작성자 바다의 별
출처 : 하느님 뜻의 나라
글쓴이 : 코스모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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