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동정 마리아,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의 예수님께 조배하시는 성모님,
당신은 그리스도인들의 영광이요,
온 교회의 기쁨이며, 이 세상의 희망이오니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모든 신자들의 마음에
성체께 대한 지극한 신심을 불 붙이시어,
그들 모두가 날마다
성체를 모시기에 합당하게 하소서.
(500일 은사)
성체 안의 예수께 조배하시는 성모여,
저희를 위해 빌으소서.
(300일 은사)
1984년 7월 10일 인천교구장 인가
대죄없는 <은총지위>에서 이 기도문을 바치면,
매일 <500일>과 <300일> 연옥 보속이 줄어든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바칩시다.
-임언기 안드레아 신부님 2011.01.31 zucchero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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