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 예수와 마리아의 고통들의 구속적 가치. 요한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으뜸이다 1944. 2. 20. 지금은 이미 저녁시간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구세주들(Saviours)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지를 보아왔다. 너는 그것을 내 안에서, 그리고 마리아 안에서 보아왔다. 그래서 너는 우리가 당했던 모든 고통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너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우리의 사랑으로 우리가 그것들을 어떤 관용으로, 어떤 영웅주의(heroism)로, 어떤 인내로, 어떤 온유함으로, 어떤 끈기로, 어떤 강인함으로 겪었는지를 보아왔다. 자기들을 ‘구원자들(saviours)’로 만들어주시기를 원하고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리아와 내가 그 모범이라는 것과 그들이 사람들을 구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