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parola
14 April 2025
Essere miti
Be gentle
온유 하자.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그분께서 어떻게 행동하셨는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베푸신 것과 같은 사랑과 자비를 우리도 이웃에게 베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비록 우리가 하루에 수백 번을 잘못하였다 하여도 우리는 주님의 크신 자비를 절대로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We have to look at Jesus, think of how he acted and try to show the same kindness and mercy to our neighbours that Jesus first showed to us. He is always merciful to us. We need never doubt this, even if we fail a hundred times a day."
Chiara Lubich
Word of Life August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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