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로 하여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회개의 길로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많은 이들의 마음이
은총을 향해 스스로를 닫아버렸고
내 부름에는 귀먹어리가 되었다.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기도하여라.
그리고 최신 유행이라는 것을 통해
악마가 너희에게 내어놓는
모든 악한 계획과 유혹에 대항해 싸워야 한다.
기도 안에서 강해져라.
악마에게 이용당하거나
그들이 너희를 정복하지 못하도록
손에 십자가를 들고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기도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5년 3월 25일 '마리야 파블로비치'를 통한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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