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크나큰 기쁨으로, 오늘 내 아들 예수님을
너희에게 모셔오고 있다.
당신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시도록 말이다.
어린 아이들아,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음을 기뻐하여라.
천국이 너희와 함께 하며
너희의 마음과 가정과,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도록 싸우고 있다.
너희는, 어린 아이들아,
그렇게 이루어지도록 기도로써 도와주어라.
내가 내 아드님과 함께 너희를 축복하며
희망을 잃지 않기를, 그리고
너희의 시선과 마음이
언제나 천국과 영원을 향하기를 부탁한다.
이렇게 해서, 너희는 하느님께,
그리고 그분 계획에
너희 스스로를 열어드리게 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2016년 1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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