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드님을 알게 되도록,
진리를 알게 되도록 내가 너희를 불러왔고,
다시 새로이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그리고 너희가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내 아이들아,
더 큰 사랑과 인내를 지닐 수 있도록,
희생을 감내할 줄 알도록,
그리고 마음이 가난해질 수 있도록,
너희는 더 많이 기도해야만 한다.
성령을 통해서, 내 아드님께서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계시다.
그분을 알게 되는 모든 마음 안에서
그분의 교회가 태어난다.
너희는 내 아드님을 알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의 영혼이 그분과 하나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것이 다른 이들을 이끌어오고
너희를 내 사도가 되게 하는 기도이며 사랑이다.
내가 사랑으로,
엄마의 사랑으로 너희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너를 안다;
너희의 고통과 슬픔을 안다.
나도 침묵 속에 고통을 겪었었기 때문이다.
내 믿음은 나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었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 아드님의 부활하심과, 나의 천국으로 들어올려짐은
너희에게 희망이요 사랑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진리를 알게 되도록,
너희의 마음을 이끌고
고통과 괴로움을 사랑과 희망으로 바꿔줄 수 있는
굳은 믿음을 갖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고맙다.”
- 2016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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