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소중한 사랑의 사도들아,
진리의 전달자들아,
다시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나를 돕게 하고,
사랑과 진리에 목말라하는,
즉, 내 아드님을 목말라하는 내 모든 자녀들을
돕게 하기 위해
너희를 내 가까이에 모으고 있다.
나는 내 아드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보내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부터의 은총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너희와 같은 지상의 삶을 살았었다.
늘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너희가 서로 사랑한다면,
너희는 마음을 다해 기도하게 될 것이고,
영적인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길이 너희 앞에 열리게 될 것이다.
너희의 엄마인 내가 그 곳에 있기에,
거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아드님께 충실하여라.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그 신의를 가르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다른 이들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전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신앙을 가르칠 것이다.
깨닫게 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가르칠 것이다.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말과 행동을 통해
당신께서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고맙다.”
2015년 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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