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내가 너희에게 기도가 되라고 부르고 있다.
너희에게 있어 기도가
하느님을 만나기 위한 날개가 되기를 바란다.
세상은 시련의 때에 와 있다.
하느님을 잊었고,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들아,
너희는 그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찾고 사랑하는 이가 되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이끌고 있다.
하지만 너희는 하느님 자녀로서의 자유를 갖고
‘예’ 라고 응답해야만 한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중재한다.
그리고, 한없는 사랑으로,
어린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2015년 8월 25일 ‘마리야 파블로비치’를 통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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