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사도들인
너희를 통해 일하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너희를 거룩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이 마련된 곳으로
나의 자녀들을 모아들일 것이다.
진리의 법, 내 아드님을 위한 때가 이르렀기 때문에,
너희의 활동을 통해
너희가 다른 이들을 회개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쓸 것이다.
내가 바라는 모든 것,
너희의 선을 위해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은
천상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영원한 선이니,
내게 의탁하여라.
나의 자녀들이고, 나의 사도들인 너희는,
내 아드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나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는 나의 자녀들과 하나되어
이 세상 삶을 살아 가고 있다.
그러나 진리를 증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증거하면,
진리는 기적적으로 승리할 것이지만,
사랑 속에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사랑은 회개, 용서, 기도, 희생 그리고 자비이다.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면,
너희의 활동을 통해
너희가 다른 이들을 회개시킬 수 있고,
내 아드님의 빛이 영혼들을 관통할 수 있게 할 것이다.
고맙다. 너희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은 내 아드님께 속해 있다. 그분께서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이 언제나 내 아드님의 빛을 비출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지닐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 2015년 6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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