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가 내 아드님을 사랑하기를 내가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마음을 열고
느껴보아라.
나는 너희가 그분을
훨씬 더 잘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분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알면서
그분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안다.
나도 겪었었기 때문에, 너희의 고통과 괴로움을
안다.
나는 너희가 기쁠 때에 함께 웃고,
너희의 고통 중에 함께 울고 있다.
나는 결코 너희를 두고 떠나지 않을
것이다.
엄마의 다정한 말로 늘 너희에게 이야기해줄 것이다.
그리고 엄마로서,
나에게는 너희의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지혜와 소박함으로
내 아드님의 사랑을 퍼뜨리기 위해서 말이다.
마음을 열고, 선과 자비에 민감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아드님과 일치하였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가 행복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내 자녀들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도록
나를 도와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내 사도들아,
모든 이들에게 하느님의 진리를 보여주어라.
그래서 내
성심이,
고통받아 왔었고, 오늘 너무 큰 아픔으로 고통받는 내 성심이
사랑 안에 승리할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 목자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그들이 기적을 행하도록 말이다.
거룩함은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고맙다."
2015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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