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뜻의 오늘/매일미사

오소서 성령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꽃동네 치유기도회 신상현야고보 수사님 심령 예언 2023.07>

Skyblue fiat 2023. 7. 31. 20:46

<꽃동네 치유기도회 신상현야고보 수사님 심령 예언 2023.07>

 

창여하신 자매님께 개인적으로 전달받은 음성파일을 옮겨적었습니다.

성령님의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https://tv.kakao.com/v/439968789

 

오소서 성령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로움의 영을 저에게 내려주소서. 저는 새로워지고자 합니다.
새로움의 거룩한 영을 저에게 내려주소서

오소서 성령님, 용서의 영이시여, 저희에게 오소서.
이제 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하려 합니다. 
제 이름으로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오소서, 회개의 성령이시여. 제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저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주님, 뉘우치고 반성하오니 잘못을 용서하고 고백합니다. 회개의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주소서.
저희에게 눈물의 영을내려주소서. 제 마음을 씻어주소서. 당신의 거룩한 회개의 은총으로 제 마음을 씻어주시고 새롭게 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의 죄를 눈물로 뉘우치고 회개합니다.
저에게 폭포수와 같은 눈물로 저의 영혼을 정화시켜주시고 깨끗하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당신의 영을 저에게 부어주시어 눈물로 씻어버리게 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습니다. 내 형제의 마음을 상하게 해주었습니다. 자녀들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제 모든 허물을 씻어주소서. 아버지, 저의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더러운 영을 쫒아내 주겠다. 
네 안에 있는 모든 더러운 영을 내가 몰아내 주겠다
나는 빛의 성령이시니 모든 어두움을 떠나게 해주겠다.
네 안에 있는 모든 미움을 떨쳐버려라. 
네 안에 있는 모든 어두움을 떨쳐버려라.
네 안에 있는 모든 분노를 몰아내어 주어라.
네 안에 모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몰아내 주겠다.
더러운 영이 너를 더이상 헤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새로운 빛을 주었기 때문이다.
성령의 빛을 받아라. 성령의 빛을 받아라.
어둠이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모든 분노의 상처는 치유받게 될 것이다.
더러운 영을 쫒아내 주겠다. 

너는 너 자신을 믿지 말아라. 주님을 믿어라.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여라. 예수 성심의 능력을 의지하여라. 너 자신을 믿는자는 비참하게 되겠지만 나를 믿고 성령을 믿고 성심에 의지하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너는 완전히 해방 될 것이다. 참된 자유가 너의 선물이 될 것이다. 너의 묶인 모든 것에서 치유되고 해방이 될 것이다.

너의 마음을 나에게 다오. 너의 아픈 마음을 나에게 다오.

내가 너의 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겠다. 나의 예수 성심의 손이 너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겠다. 예수성심의 상처난 손이 낭자한 성혈의 피가 흐르는 손이 너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겠다. 너의 마음이 치유될 것이다. 너의 그 마음이 녹게 될 것이다. 너의 굳어버린 마음이 녹게 될 것이다. 새로워질 것이다. 성령을 받아라.
 
나는 너를 거룩함으로 초대한다. 
너는 너 자신이 나약하고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너를 불러주신 주님께서는 나약하고 보잘것 없는 분이 아니시다. 완전한 분이시다. 거룩한 분이시다. 나 완전하고 거룩하신 분께서 너를 거룩함에로 초대하였으니 너도 거룩한 자 되어라. 너도 완전한 자 되어라. 너도 하느님 따르는 제자가 되어라. 내가 너를 선택했고 너를 사도로 불러주었으니 너는 내가 뽑아준 나의 아들이다. 내가 너를 자비로 부른지가 오래시니 너는 주님을 따르는 딸이고 아들이 되었다. 너는 어둠의 자녀가 아니고 빛의 자녀이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시고 이 시간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오니 우리 마음 속에 감사한 마음이 이젠 흘러넘치게 하소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에게 가정을 주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에게 깨달음의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사랑의 길을, 십자가의 길을, 구원의 길을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가 감사드릴 것이 너무나 많지만, 어둠이 저희의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우리의 마음을 가려서 감사할 것은 보지 못하게 하시고 불평불만하고 부족하고 결핍되고 빼앗기고 억울하게 당한 것 만을 새록새록 생각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둠의 속임수임을 저는 고백합니다. 이제 더이상 어둠에 속지 않겠습니다. 제가 빼앗기고 당한 것 보다 제가 누리고 받고 축복 받은 것이 훨씬 더 넘치도록 많다는 사실을 저는 고백합니다. 그것을 다 생각나게 해주시옵소서. 그것을 기억나게 해주시옵소서. 잊어버렸던 감사함이 다시 되살아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글로리아. 아버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글로리아, 예수성심께 영광을 드립니다. 글로리아.
성모성심께 찬미와 찬양을 드립니다.

글로리아.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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