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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시뇰 리찌 인터뷰 (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시복 절차 - 공식 표준판 작업중 & Positio 착수)2025/9/15

Skyblue fiat 2025. 9. 20. 00:00

몬시뇰 리지 인터뷰 | 루이사 피카레타 공식 사이트(이탈리아 코라토)

 

Interview with Monsignor Rizzi

Interview with Monsignor Rizzi, postulator of the cause for beatification of the servant of God Luis

en.luisapiccarretaofficial.org

 

리찌 몬시뇰과의 인터뷰
2025/9/15

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시복 추진자인 리찌 몬시뇰과의 인터뷰와 시복 절차에 대한 최신 소식입니다.


지난 2025년 7월 7일과 8일, 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시복시성 추진자인 파올로 리찌 몬시뇰이 코라토를 방문하여 성 마리아 그레카 성당과 루이사 피카레타 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시복 절차는 1년 전에 재개되었습니다.


리찌 몬시뇰은 성당의 방문록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무덤이 있는 코라토를 방문하는 것은 언제나 신앙과 겸손한 사랑의 순수한 샘물을 마시는 멋진 기회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천국의 기쁨을 미리 맛보게 합니다.”


시복 추진자는 또한 코라토의 ‘루이사 피카레타 PFDV’ 협회 회장과 일부 회원들을 만나고, 6월 20일에 새로 개관한 박물관을 방문하여 그곳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신앙과 문화가 하나 되는 이 새로운 공간에서 그분과 잠시 만나 몇 가지 간단한 질문을 드렸고, 그분은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의 시복 절차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까?


저희가 제출한 반론이 시성성으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1년 전에 시복시성 절차가 재개되었습니다. 이제는 루이사가 쓴 모든 저서의 '표준판'을 출판하는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루이사 피카레타 PFDV’ 협회가 이미 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복 절차가 왜 지연되었었나요?


하느님의 종의 영성과 사상, 저서들이 신앙교리성에 제출되었습니다. 2019년에 신앙교리성은 그 저서들이 신학적, 그리스도론적, 인류학적인 측면에서 일부 모호한 점을 포함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러한 모호함이 그 자체로 교리적 오류는 아니었지만, 더 많은 평가가 필요했습니다. 시복 추진단이 제공한 해명 덕분에, 신앙교리성은 하느님의 종의 저서와 사상에 ‘교회 교리에 명백히 위배되는 진술이 없다’ 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사실, 루이사의 저서들은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와 그리스도교적 희망보다는 하느님의 징벌이 강조되던 특정한 역사적 맥락에 놓여 있습니다. 저서에 담긴 일부 표현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며, 문맥에 따라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표준판을 통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해석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레오나르도 다셴초 대주교님의 신학적 서문이 먼저 실릴 것입니다. 이 서문은 저서들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기준을 제시할 것입니다.

 

다음 과제는 무엇입니까?


9월에는 ‘포지시오(Positio: 시복 안건의 최종 결정을 위해 작성하는 최종 심사 자료)' 작업에 착수할 것입니다. 이것은 2005년에 완료된 교구 차원의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절차 문서들을 요약한 서류철입니다. 이 작업을 완료하는 데 약 2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추기경들에게 전달될 것이며, 그분들이 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시복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 프란체스카 마리아 테스티니가

지역 신문‘로스트라돈(LoStradone)’에 실은 인터뷰

Luisa Piccarreta official

 

하느님의 종 루이사 피카레타의 시복 추진자인 리찌 몬시뇰